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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만 그렇지

모든 게 가능한 건 아닙니다.

어둠을 실체화하여 만질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을 실체화하는 것이라 그 어떤 것을 만들어도

그저 검을 뿐입니다. 이는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 수에 비례해 발동시간, 크기, 위력 등이 증가하거나 감소합니다. 

또한 어둠 속에 몸을 숨기거나 하늘을 날거나 회복력강화 등 신체적

강화가 소폭 이루어집니다. 이 경우 해가 진 이후의 밤 시간대에만

가능합니다.

두려워말라.

[ 방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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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길거리 쓰레기통에서 주운 유리조각.

한 번 잡은 뒤에 이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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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 판단이 빠른 | 제멋대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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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생활하는 이능력자입니다.

무소속이며 남극에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지라 남극 지부 소속이라면 한 번쯤은 알레아를 봤을 수도 있습니다.

심심하다는 이유로 스스로 던전에 들어가 문을 닫는 등의 기행을 벌이니까요.

 

-범죄 경력이 많습니다. 십 년 가까이 되었지만요.

기, 절도, 불법 거래, 폭행…

워낙 많아 몇 년 전에 길거리에서 알레아의 얼굴 사진이 붙은 수배지를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여전히 수배지가 붙어있는 곳도 있겠군요.

 

- 딱히 가족이 있지 않습니다.

눈을 뜰 때부터 혼자였습니다.

 

-취미는 혼잣말하기, 내기.

혼자서 긴 시간 남극에서 지낸다면 누구나 미쳐버릴 것입니다.

따라서 버티려면 그런 거라도 필요했습니다.

 

생일은 1월 3일. 정말 알레아가 태어난 날짜는 아닙니다. 본인도 모르거든요.

 

습관은 말을 과장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건 음식입니다. 먹을 수만 있다면 뭐든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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